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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오브 간단한 이 이글루의 정책
개념없으면 사람대접 안해드립니다

by konjoe | 2009/12/31 23:59 | 트랙백 | 핑백(2) | 덧글(52)

다른 뮤지션은 모두 FAKE, 나만이 REAL, 노리아키


노리아키 뮤직비디오 "데뷔"

전에 소개한다고 한 뒤 몇몇 분의 요청이 종종 있었음에도 이제서야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껄껄 ..
본문 작성에는 위키피디아와 공식홈페이지의 정보를 참조했습니다.

깔끔하게 기본 프로필부터 훑어봅시다.

1984년 5월 29일생
야마가타현 출신의 히키코모리 랩퍼(위키피디아 공식 설명)
야마가타 체리 스타일이라 불리는 형식의 랩이 특기이다.

※체리 - 초심자, 동정남
본명은 타카하시 노리아키(高橋典彬)
츠쿠바대학교 제3학군 정보학과 중퇴


2005년 5월 작가 미즈노 케이야와 디렉터 나고야 유사쿠가 주최한 "후배 오디션"에 응모해 합격한다.
그리고 순전히 두사람의 변덕으로 노리아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노리아키를 뮤지션으로 활동시키기로 결정.
이 때 잡은 컨셉이 "인터넷 발(發) 히키코모리 뮤지션".



야마가타현의 풍요로운 대자연과 거친 번화가(..), 야성적인 항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산속에서 양손흔들기, 담배 두개피기 등 황홀한 퍼포
그림판으로 만든것같은 특수효과와 조잡한 사운드가 병맛을 더해줍니다
솔직히 처음봤을땐 곱게 미친놈이 혼자 만든줄 알았음 ..


니코니코동화도 없던 시절, UCC의 창조주이자 대명사 유튜브를 통해 배포된
바로 그 문제의 영상, 풀버전에서 주요 1분 정도만 추려낸 unstoppable PV.
기획사의 의도는 제대로 먹혀, 노리아키가 알려질 때 쯤엔 이미 30만 힛에 육박하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기획사의 의도가 제대로 먹힌 거죠.(2009년 현재 50만 힛 돌파)

unstoppable의 가사는 대부분 "우리반 아이돌도 내 플로우에 홀딱반하지, 오늘 바베큐 초 맛있겠다(...)"
같은 알 바 아닌 내용 뿐이지만, 힙합계의 까임방지권 에미넴이나 일본의 유명 힙합가수 ZEEBRA를
가짜(fake)라고 DIS하는 부분도 있어("エミネム・ゼブラも全部FAKE")
일개 기획물 개그가수가 건방지다는 식으로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2006년 3월 22일 동시발매된 퍼스트 싱글 "데뷔/unstoppable"DVD와 CD재킷



스카이피쉬 뮤직비디오
얼핏 여자로 착각할 정도의 가냘픈 바디라인이 섹시


하지만 노리아키는 진지했던 모양입니다. ...
홈페이지 프로필에도 나와 있는 노리아키의 슬로건은
"나야말로 REAL, 다른 녀석은 모두 FAKE"
가창력이나 실력이 어찌됐건, 자신감과 퍼포먼스만은 정말 초일류 같습니다.

근데 컨셉이 "히키코모리 랩퍼"인 이유는 대충 조사해본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오타쿠적인 외모와 실제로도 오타쿠인 점(노리아키의 덕력에 대해선 알 수 없지만
"게임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라는 문구로 미루어 보아 나름 코어한 오타쿠가 아닐까 짐작)
등의 이유로 그 쪽으로 컨셉을 잡은 듯 한데, 오타쿠 랩퍼면 너무 평범하니
대충 비슷한 히키코모리로 한 게 아닐까 어림짐작해봅니다.

근데 이유야 어찌됐건 집밖으로 나다니는 애한테 히키코모리는 안맞는데(..)

2006년 7월 21일 발매된 세컨드 싱글 "스카이피쉬/섹시 보이스"



그대는 포이즌 PV영상

언스토퍼블 이후 힙합에서 일탈해 팝음악을 발표해온 노리아키였으나
"그대는 포이즌"으로 다시 힙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본고장 흑인까지 기용해 가며 ..
게다가 언스토퍼블의 병맛컨셉과는 달리 나름 수준이 높았기 때문에
개그뮤지션이라는 이미지를 뿌리채 뒤엎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앞서 말한 대로 노리아키는 게임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하는데,
그 지식을 살려 스스로 작곡에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어쩐지, 듣고보니 게임음악틱한것 같기도 ..

2007년 10월 24일 동시발매된 첫 앨범 "This is da Music.", DVD "카리스마 道(로드)"

2007년엔 대망의 첫 앨범 This is da Music.을 냅니다. 이것도 DVD와 함께 나왔는데,
빅터 엔터테인먼트 뮤직의 신 기획 시리즈 "카리스마 로드"를 무려 첫번째로 장식.
공식 홈페이지에는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이토록 어울리는 남자를 본 적이 없다,
젊은이가 열광한 국민적 뮤지션...등 관계자의 극찬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노리아키 편 이후 나온 카리스마 로드는


아직 없습니다.

http://www.thecruiser.jp/noriaki
노리아키 공식 홈페이지

http://blog.livedoor.jp/noriakimusic
노리아키 공식 블로그 노리아記

http://www.jvcmusic.co.jp/rice/charisma
카리스마 道 DVD 공식 홈페이지
DVD소개 말고도 다양한 사진과 월페이퍼가 있습니다

by konjoe | 2009/07/04 01:24 | 글줄 | 트랙백 | 덧글(18)

뱅가드 프린세스



개인제작, 그것도 2D격게쯔꾸르로 만들었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로
일본에서 배포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에까지 유명해진 동인 격투게임.
이 사람은 도트계의 신카이 마코토 쯤으로 불러줘야지 싶습니다 ..

게다가 돈받고 팔아도 될 물건을 무료배포하는 대인배스러움도 유명세에 한 몫 하는듯
양영순 선배의 플루타크 영웅전에도 아폴로니우스가 말하길
아무런 대가 없이 희생하고 봉사하면 더 큰 명성이 되어 돌아오리라고..
...


일러로 처리해도 될 이런 그림(참고 스크린샷)까지 도트로 처리했는데,
이것도 쓸데없는 근성이 아니라 눈 깜박이는 효과 같은거 넣으려고 도트로...흐미

또 이건 아는 형한테 들은 루머라 확실하진 않은데,
일러스트레이터 일 하면서 틈틈히 5년에 걸쳐 만들었다는 소문도 ..

여튼 여러가지 의미로 근성킹인듯


제작자 스게노 토모아키 씨 블로그


뱅프 배포용으로 만든 거라 개설한 지 얼마 안됐음
일러스트도 뛰어난 실력입니다. 앞으로 개인작업 일러스트같은게 더 올라올까요?

by konjoe | 2009/07/02 15:42 | 펌질 | 트랙백 | 덧글(14)

-_-


진짜 별게 다 찾아와서 병신짓 하네...

그리고 웃긴게
처음에 헬라 얘기 안한거갖고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처음 단 리플 삭제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욕리플 달면서
헬라 어쩌고 하는건 어차피 시비걸 구실에 지나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 밝혔고


나도 그쪽은 신경 안쓰고 다른쪽으로 대응한 건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헛소리를 하네.
지인이라서 안 올린거다. 됐냐?

리플 지우는거 갖고도 징하게 잡고 늘어지면서 뭐라고 해서 친절하게 캡처해 줬더니
좌우지간 까고 보려고 앞뒤도 안맞는 헛소리만 해대고..

by konjoe | 2009/07/01 15:06 | 트랙백 | 핑백(1) | 덧글(55)

뒷북이지만


플레리 표절(..)사건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비교샷
저 뒷모습의 인체를 보고 있으면 안구가 오그라드는 것을 느낀다


플레리의 원문모음1 펼치기(스압주의)


문장 하나하나에서 우러나오는 주옥같은 병맛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

닫기


이번 일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비슷한(?) 훈도시 사건 / 하누리 사건 같은 표절의혹 사건과는 달리
사실은 피해자가 가해자고 가해자가 피해자였다, 라는 사건의 특이성 보다도
역시 플레리 자신의 괴상함이겠습니다.

도더리 사건이나 이카로스 사건, 근자의 훈도시/하누리 사건,
망콘콘, 요염한 문중, 회손녀, etcetera etcetera... 같은 인터넷에서 구설수가 됐던 많은 사건들을 보자면
공명심, 관심 유발, 뻔뻔함, 무개념, 충실한 본능(...) 등 상식의 범주 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동기와 심리였지만,
플레리의 경우는 피해의식, 중2병,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 등 단순히 개념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게 섞이고 시너지를 일으켜 도저히 범인의 머리론 이해할 수 없는
범우주적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지요 ...

플레리가 정말 질이 안 좋은 점은 그 정신상태로 혼자 놀면 괜찮겠지만
이번 일처럼 생사람 모함하면서, 그것도 스토킹에 가까울 정도로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플레리의 말도 안되는 의견에 동조할 사람보단 반대할 사람이 절대다수고,
이번 일처럼 되려 혼쭐이 날거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플레리의 원문모음2 펼치기(스압주의)


지 친구도 까는 플레리

닫기


개인적으로 어찌보면 BB님보다 더 안됐다고 생각한 플레리의 친구(...)분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하는데, 그 시간 동안 저런걸 달고 지냈...
아니 혹시 친구라는 것도 플레리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

게다가 위의 BB님 사례나 맨 처음 띄운 뒷모습 비교(..)에서도 느낀 거지만,
나같으면 표절 운운 이전에 그림실력 차이 때문에 쪽팔려서 나란히 못 놓겠습니다.
그림쟁이가 그림 못그린다고 욕하는 것도 안될 말이지만 플레리니까 괜찮아
BB님과 친구분 외의 다른 그림들도 두 분 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플레리보단 잘그리고
어떻게 표절했다고 우기는 그림들 중 단 하나도 더 잘그린 게 없니 ..



http://bbluehouse.egloos.com/1538930
이번 사건의 가해자(...)BB님의 대응 포스팅
어지간하면 성질 좀 내도 뭐라는 사람 하나 없겠지만,
정말 욕 한마디 없습니다. 실로 의인 ..

http://blog.naver.com/rmfhels
플레리의 블로그

지금은 한마디도 없이 전 포스팅 비공개 처리하고 폐쇄했네요.
같잖은 대문을 여전히 안 갈아치운게 참 가관

폐쇄 이전에 표절관련 포스팅에 사람들 찾아와서 욕하거나 점잖은 충고 한마디 던지면
삭제하고 차단하는 거나, 사람들 많이 찾아오고 말하는 것에 반응해
글을 계속 고치면서도 그 고치는 글이 나아지긴 커녕 악화일로를 걸었는데, 특히

(기억에 의존해서 쓴 거라 문장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느낌만 전달해 봅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죠? 누군가 이 글을 퍼뜨렸나요...? 라든가
이 사건에 대해 제3자의 의견은 듣지 않겠습니다.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해 주세요
같은 내용도 대단했는데...애초에 너도 이상한 혐의 씌워서 남한테 알리려고 했잖니 ..

하지만 최고의 부분은

많은 분들이 제 표절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는데,
제 표절기준을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을 반드시 이해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자연히 제 잘못이 밝혀질 거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옳다는 사실도 자연히 밝혀지겠죠...? 믿습니다...


...................
아.......
...............



사건과 별로 상관없는 플레리 욕만 늘어놨는데,
사실 저 역시 제가 뭐 정의감에 불타서 이런거 올리는게 아니라
사건만 생기면 물어뜯는 하희라들처럼 흥미 본위라는걸 알고 퍼온 거긴 하지만



제가 나중에라도 상상을 하면 단순한 비방이 아니게 될 수 있는 그런 형식의 글입니다.
제가 플레리님의 포스팅과 블로그를 보고 추론을 해서 쓴 것이니
이 글도 언젠간 단순한 비방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겠죠...? 믿습니다...

by konjoe | 2009/06/30 23:42 | 펌질 | 트랙백 | 덧글(22)

사운드웨이브 & 래비지 + 메가트론

클릭해서 봅시다

안경 아니라 선글라스임

헤드폰

머리는 새터라이트 컷이라고 지가 직접 세팅했습니다

디자인의 과유불급을 느끼게 하는 여체화


메가트론네 패거리의 두뇌격

이지만 맨날 엉뚱한 조언을 해줘서 메가쨩이 깨지는 모습을 즐깁니다
지는 절대 안움직임


촉수 비슷한 걸 쓴다는 소문도 있지만 진실은 불명
알아보려 한 녀석은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는 말도..


래비지는 말이 없고 모두에게 까칠하지만
웬지 사웨한테만은 순하게 따름


앙마같은년..

by konjoe | 2009/06/27 21:55 | 만화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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